삶/감동의 글

2018년을 마감하면서...

관음죽_ 2018. 12. 31. 14:36

오늘을 놓기가 참으로 아쉬운 날입니다.

이제

환갑손님은 훠얼~ 훨 보내놓고 진갑 손님을 맞아야 겠네요...

 

참으로 귀하고 좋은 글이 있어서 모셔왔습니다.

올려 드립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2019년 행복을 나눠 주는 시간을 맞으시길...

 

20181231. 월요일.

 

 

 

 

✨어느새

12월도 몇 시간 남았네요?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입니다

세월 차~암  빨리가는군요??

 

말에 '덕분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

그 말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친구님 덕분에...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여러분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인생길...

"덕분"에 감사합니다. ??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당신이 있기에 

또 제가 있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구요.?

 

오~늘~도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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