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생활이야기
생활 깊숙이, 가랑비 젖듯이...
관음죽_
2019. 7. 6. 12:20
오늘도, 역시나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몸 상태.
열흘째 강행군...
저녁 늦은 식사시간은
과식을 부르고
과식은 잠을 부른다 그리곤...
포카리스웨트, 한 병을 들고 출근.
막둥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엄마, 포카리는 일본제품이래.
헐~~~
그래
몰랐으면 모를까
알고는 사지 말아야지...
하물며..........
막둥이,
국내산의 다른 이온음료를 사기 위해,
이마트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