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생활이야기

자식들 사랑...

관음죽_ 2020. 3. 3. 08:43

 

 

 

 

 

줄서기

외지에 나간 자식들을 위해서...

일 없는 나같은 사람도

식구들을 위해서 처음 줄을 서건만...

 

뉴스보고

패북보고

카톡보고

인스타보고

 

침대에서 게으림 피웠더니

순서가 어찌될지...

 

번호표도 소용없다

무조건 11시까지 기다려야 한단다...

늦을까봐 밥도 못 먹고 정신없이 왔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