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생태 이야기
천년의 시간 앞에서...
관음죽_
2020. 6. 27. 14:31
그래서 그럴까
많이 아픈 듯하다..
요즘,
코로나19를 겪어내는 시간들을 보면서
사람들도 또 상채기가 덧입혀진다 고목처럼....
또 지나간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임을 깨닫게 되는 것은, 너무 늦은 느낌이 든다.
다시 돌아갈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