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생태 이야기

전북약용 작물 연구소

관음죽_ 2010. 6. 25. 17:28

 약용작물 중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재배하는 것은 30~50 가지가 된다고 한다.

기와 미가 있다고 한다.

기중

오미자가 가장 좋다고 한다.

쓴 것을 먹으면 염증을 가라앉힌다고 한다

매운것을 먹으면 면역력 증진다고 한다.

단 맛은 힘이나게한다 즉 기를 충전시켜준다.

신맛은 굳은 것을 풀어준다고 한다.

전라북도에서는 장수가 많이 재배하고

일반적으로 무진장이 많으나

그래도 강원도의 인재가 가장 많이 재배한다고 한다.

 

당귀가 한약재로 들어가는 중에서 3번 째로 가장 많이쓴다고 한다.

또한 사삼은  일반적으로 더덕으로 아는데

더덕은 양유라고 한다.

원래 사삼은 잔대라고 한다. 

 

으이그 오미자값 오르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