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생활이야기
자 왈...
관음죽_
2021. 1. 22. 13:16
글(書)은
말(言)을 다하지 못하고,
말은
뜻(意)을 다하지 못한다.
말(言)을 다하지 못하고,
말은
뜻(意)을 다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