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생활이야기

정서의 밥

관음죽_ 2022. 3. 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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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감의 식사...

20220308. 화요일.

버스 속에서 흐르는 음악은
우리의 20대 감성을
이끌어 낸다..

같은 시대
같은 지역
같은 마음들....



나는 오늘도
시간의 틈새에서
정서의 밥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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