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생활이야기
배려...
관음죽_
2022. 3. 18. 17:27
마음 버려...
어느 것을 선택 해야할까...
몸도 마음도 아프고 싶지 않다...........
다른 방에 나를 가두고 있다.
가족이 다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한밤중에
마당에서 세수하고 이닦기...ㅋ
마스크 벗는 일은 밖에서 하자..*.*
세균학을 배운 사람으로서
미친 짓인줄 알지만
그래야 마음이 편해지는데 어쩌랴...
며칠지나서 무슨 일이 없기를 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