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생활이야기
골드 미스...
관음죽_
2022. 4. 24. 13:42
널어둔 빨래는 저리가라~~~
내가 들어간다~~~
박스가 좋아진거야?
본성이 이제야 나타난 거야?
아몬드.
신 새벽에 깨어서
거기에 그렇게 들어가고 싶었던거야?
이구...
이삔것....♥
잠 안 자는 새끼들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