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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運에 對한 敎訓들-3
★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6.25戰爭初期에 參戰한 24師團長 딘 少將이
물을 찾는 部下에게 물을 떠다주기 위해
밤중에 벼랑으로 내려가다가
甚한 負傷을 當해 結局 捕虜가 됐다.
86kg의 體重이 2個月 만에 58kg가 되었다.
밴프리트 將軍이 6.25戰爭에 아들을 參戰
시켰다가 그 아들을 잃었다.
아이젠하워 大統領과 클라크 將軍도
韓國戰에 아들을 보냈다.
워커將軍은 아들과 함께 韓國戰에
參戰했고, 스스로는 목숨을 잃었다.
日本歷史家들은 社會指導層의 參戰雰圍氣 側面에서
日本은 美國 및 英國에 比해 相對가 안 될 만큼
매우 低調했다는것을 發見하게 되었고,
2次大戰에서 日本은 敗할 수밖에 없는
나라였다고 診斷했다한다.
☞ 우리나라 指導部는 가장 恥事한
無任乘車者들의 巢窟
金大中은 無任乘車자에다 敵과 內通한 者다.
盧武鉉은 卒兵으로 軍에 갔다가 軍을
썩으러 가는 곳이라며
軍의 名譽를 毁損한 것도 모자라
國家安保의 기둥인 美國을 敵對視하면서
聯合體制를 허물은 자다.
李明博은 理解될 수 없는 病名들로
無任乘車를 했고,
執權 與黨인 한나라黨 代表가 된 안상수는
司法試驗으로 身分上昇을 꾀하느라
11年 동안이나 逃避하면서 無任乘車를 했으며,
江原知事로 當選된 이광재는
無任乘車를 하기 爲해
멀쩡한 손가락을 斫刀로 잘랐다.
天安艦事件이 터진 直後 靑瓦臺에 모인
安保無賃乘車者들이 90%나 되었다.
이런 大統領, 이런 長官, 이런 政治首腦,
이런 道知事들이
前方을 지키는 나라! 이런 나라는 ..............
獨逸의 스승 피히테의 表現에 依하면
이들은 利己主義者들이요,
義感이 없는 者들이요, 愛國心
卽 ‘國家 魂’이 없는 者들이다.
愛國의 魂이 없는 者, 卑怯한 者,
不道德한 者, 利己主義者들인 것이다.
이런 者들이 指導者 자리들을 몽땅
다 차지하고 있는 大韓民國은
敵과 싸울 수 있는 國家인가?
- 모셔 온 글 (작자미상) -
초기에 "전쟁이 확산되지 말도록 하라"던
이멍박 대통령도 요즘 "전쟁은 무기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정신력으로 싸운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천시장, 연평도에 간 MBC 기자
그리고 종북세력의 척결이 우선되어야
이 나라의 국론이 통일 되는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도 청와대의 안보팀을 군의 경력이
있는 전략가들로 재 구성하는 일을 서둘러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해북부합동사령부 창설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국방선진화도 위력을
발휘하지 못함은 명약관화한 일이 될 것입니다.
국론을 분열하려는 어떤 책동도 막지 못하고선
이 나라의 안보는 물 건너간 허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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