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답사 한 번 하지...
사선(선외기, 일명 쌕쌕이) 타고
들어간다니
이 아니 좋을수가...
올 때는
대장도에서 내렸으니
장자도를 거쳐
선유도, 무녀도를 거쳐
신치항까지
걸어서 온다는뎅...ㅜ
그래 좋아,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
고작
맨날 숨쉬기 운동만 한다고
타박인데..
그런데
1만 6천여 보 이상...
넘 많이 걸었다..ㅠ
그나마
반찬이 맛있는 점심에
술 석잔요.~
너무 고마워서
횟감도 추가요.~~?
술 기운으로 왔다능~~?
암튼
1박 했으면 이벤트도 있어서
생선, 무진장하니 먹었을테디..
그것도 무료로...아쉽다...
또한
700m 스카인라인의
짜릿한 활강으로
서해안을 조망할 수 있어서
위로가 되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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