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정말 너무 번거롭게 하는 계정이네.. 나이먹으니 기억력도 떨어지고 할 일은 많은데 DAUM 피곤하게 하는구나....ㅠ.ㅠ 오늘도 찾아보지만 두 개로 되었다고 되질 않으니... 삶/생활이야기 2022.09.16
폭염주의보.. . 햇빛이 강하고 버스 소리도 크고 매미 울음 소리조차도 길 바닥에 널부러져 더위를 부추킨다. 아스팔트 위를 튕겨 다닌다 더위와 함께... 매미소리와 아스팔트의 합창! 내더위 사가소..... 20220729. 금. 정오에 삶/생활이야기 2022.07.29
2022. 7. 20. 수요일. . # 나오며 여행은 그리움의 갈망으로 설레임 반 모금, 추억 반 모금, 갈증을 부추켜 먼 길을 나서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름달이 바다에 잠기고 있네요. 자, 이제 먼 길, 나서지요. 아름다운 소녀는 이곳에 추억으로 남겨 놓으시구요... 감사합니다. 스물 한 살을 회상하며..... 삶/생활이야기 2022.07.20
오늘, 군산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없는 날★...ㅠ.ㅠ 매년 부담스러운 시험일! 시연일! 교복입고 가자...... 내년엔 앞 번호이길....... 긴장은 갖다 버렸으면.........ㅠ.ㅠ 20220720. 수요일. 아침부터 지치네.. 저기압이 사람을 잡는고만........... 삶/생활이야기 2022.07.20
내가... . 내가... 물가에 내 놓은 아이가 된 것일까? 지들이 이젠 엄마를 챙긴다. 방 얻어주고 찻시간표 알아 보고 외지에 나가서 아프다고 죽 쿠폰 보내주고, 그것도 못 미더워서 배달도 시켜주고... 이젠 보살핌을 받을 나이인가 보다. 물가에 내 놓은 아이처럼... 삶/생활이야기 2022.07.15
자귀나무 꽃 필 때면 생각나는 사람... 자귀나무 꽃 필 때면 멀리 나가고픈 그리움.. 자귀꽃에 오버랩되는 시간, 얼굴... 자귀꽃 자태를 바라보며 기다림의 시간이 귀함을 깨닫는다 오늘도... 20220706. 자귀꽃이 피면 보수교육 시간이다.. 삶/생활이야기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