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가에 내 놓은 아이가 된 것일까?
지들이
이젠 엄마를 챙긴다.
방 얻어주고
찻시간표 알아 보고
외지에 나가서 아프다고
죽 쿠폰 보내주고,
그것도 못 미더워서 배달도 시켜주고...
이젠
보살핌을 받을 나이인가 보다.
물가에 내 놓은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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