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군산이 낳은 명배우다...
입담이 걸죽하고 맛깔쓰런 연기,
생활인 그녀가 걸었던 길...
배우 김혜자씨의 부친이 살았었던 길...
'엄마가 뿔났다'에서
그녀가 보여준 엄마의 자리에서
여성의 자리를 찾아가는 드라마의 길...
그 곳에 가면 있는 길...
군산에는 그런 토닥토닥한
자상하고 걷고 싶은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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