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하얀 나비들이 팔랑거리며
창가를 지나치며
눈 앞에서 알랑거린다..
멀리도 가지도 못하면서
팔랑팔랑...
벚나무가
나의 눈을 희롱을 하누나...
경암철길관광안내소에서
봄날의 어느 날..
하얀 나비들이 팔랑거리며
창가를 지나치며
눈 앞에서 알랑거린다..
멀리도 가지도 못하면서
팔랑팔랑...
벚나무가
나의 눈을 희롱을 하누나...
경암철길관광안내소에서
봄날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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