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감동의 글

2018년 07월 8일. 저녁

관음죽_ 2018. 7. 8. 22:25

어린아이 너무 무시 하지 마라

내가 걸어 왔던 길이다.

 

노인들 무시하지 마라

네가 걸어 갈 길이다.

 

미우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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