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야기/전라북도

아 ! 뜸봉샘이여.....

관음죽_ 2010. 6. 3. 09:33

 

 

 

 

 

 

 

 

 

 

 

 

 

 

허이 허이 401km를 굽이 굽이 흘러

 

와르르 쏟아내는 물길의 시작이

 

여기란 말인가.

 

 

말이 없는 그들의 가슴으로 울부짖는 소리가

 

가슴을 찢어지게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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