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생태 이야기

군산시내를 감싸다...

관음죽_ 2019. 6. 14. 18:40

향수가 진하면 머리가 아프다..

그 주변에서 어서 자리를 피한다.

 

온 산하에 향기를 펌프로 품어대고 있다.

아니 뿜어대고 있다.

밤나무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열심히 향기를...

 

윽.

피할 수도 없다............

 

20190614. 금요일. 청사모(군산자연해설사) 정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