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생활이야기

쉼을 주는 곳, 하지만...

관음죽_ 2019. 8. 24. 10:55

아!

음!

 

아조 조사놓는다...

담걸린 왼쪽 어깨를

한 번의 치료에 담이 사라져서

1년 된 오십견을 치료하려 하는데

한의사선생님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조금 아픕니다.'만 하고 조사댄다...

 

문득

쉼의 시간이 된다는 걸

깨닫는 시간.......

' > 생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한 달을 여는 하루...  (0) 2019.09.01
염증이 질환을 부르다...  (0) 2019.08.29
자, 자, 자......  (0) 2019.08.20
시골에서는 이런 것도 주네~~  (0) 2019.08.14
같이 늙어가네...  (0)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