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음!
아조 조사놓는다...
담걸린 왼쪽 어깨를
한 번의 치료에 담이 사라져서
1년 된 오십견을 치료하려 하는데
한의사선생님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조금 아픕니다.'만 하고 조사댄다...
문득
쉼의 시간이 된다는 걸
깨닫는 시간.......
'삶 > 생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한 달을 여는 하루... (0) | 2019.09.01 |
---|---|
염증이 질환을 부르다... (0) | 2019.08.29 |
자, 자, 자...... (0) | 2019.08.20 |
시골에서는 이런 것도 주네~~ (0) | 2019.08.14 |
같이 늙어가네... (0) | 2019.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