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설사가 말해주는 전시관 /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동국사를 살짝 비켜서 엉덩이만 보이고 있다.

즉, 동국사의 우측 앞에 있다.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찾기도 쉽고

풍부한 자료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 낸다.

 

역사공부에 흥미를 느끼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자주 와서 한 꼭지씩만 터치하듯이

기억해 주면 아이들에게도 아픈역사이지만

꼭 잊지말아야 하는 시간들을 기억할 것이며

 

그 아이들의 철학적 사고가 커질 것이라고

장담~

합니다...^^

 

★ 모르시는 분들은

동국사 입구 관광안내소에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