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가 명절 꽂이를 한다.
명절음식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다.
외삼촌도 드린다고 열심이다,
하지만
난,
난 먹지도 못하고
뱃 속은 전쟁중이다......
중앙의 차거움은
천둥소리까지 겹치게 하고
배둘레햄인지 다이아몬드형으로 확대되며
다시 차가움이 악순환으로 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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