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생활이야기

천둥소리...

관음죽_ 2020. 1. 23. 21:31

 

막둥이가 명절 꽂이를 한다.

명절음식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다.

외삼촌도 드린다고 열심이다,

하지만

난,

난 먹지도 못하고

뱃 속은 전쟁중이다......

 

중앙의 차거움은

천둥소리까지 겹치게 하고

배둘레햄인지 다이아몬드형으로 확대되며

다시 차가움이 악순환으로 다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