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군산관광

비응항의 하루

관음죽_ 2010. 6. 22. 22:38

 島가 아닌 비응항.

이제는 島라 부르기 민망한 뭍에 가둬진 땅!

그곳에

선유도를 갈 수 있는 선착장이 있다.

정해진 시간은 없지만 갈 수 있는 곳, 떠날 수 있는 곳.

선유 8경 중에 가장 아름다운

선유 낙조를 바라보며 들어오는 곳이기도 하다.

아침에 딱히 정한 시간은 없지만 첫배가 9~10시 사이에 있다 (알반적인 계절)

그치만 여름에는 시간이 빨라지리라 본다.

특히 여름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뭍에 발이 묶인다.

해서 전화번호 올리니 많은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월명 유람선 063-445-5735

즐거운 여행에 갈매기에게 줄 새우깡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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