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가 아닌 비응항.
이제는 島라 부르기 민망한 뭍에 가둬진 땅!
그곳에
선유도를 갈 수 있는 선착장이 있다.
정해진 시간은 없지만 갈 수 있는 곳, 떠날 수 있는 곳.
선유 8경 중에 가장 아름다운
선유 낙조를 바라보며 들어오는 곳이기도 하다.
아침에 딱히 정한 시간은 없지만 첫배가 9~10시 사이에 있다 (알반적인 계절)
그치만 여름에는 시간이 빨라지리라 본다.
특히 여름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뭍에 발이 묶인다.
해서 전화번호 올리니 많은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월명 유람선 063-445-5735
즐거운 여행에 갈매기에게 줄 새우깡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