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 밥으로 복을 짓다--
계획하면 집착이다.....
가을 묵나물과 봄나물을 섞어
가을과 봄이 만나게 한다.
울력
다같이 힘을 모아서
같이 일을 한다.
울력도 수행이다.
다같이 따라서 함께 하는 시간
삶 자체가 수행이고
수행자체가 삶이다.
최고의 양념이 마음이다..
한 알의 곡식에도 만인의 마음이 있다???
그리움은 갑자기 찾아온다.
화살나무 홑잎일 때 먹음.
(열흘 사이에만 딸 수 있다)
공양의 공
더불어 함께
깨달어서
미나리도 부처님 오신 날 먹는 음식
'삶 > 감동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을 보내 주셨었지...... (0) | 2020.05.22 |
---|---|
'Corona Virus' Letter to Humanity (0) | 2020.05.07 |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홍성남 신부님 글 입니다. 기도 함께 해주세요. (0) | 2020.05.04 |
운명...... (0) | 2020.04.20 |
참 이상한 나라 (0) | 2020.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