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는 삶인데...
자기 손에 피 묻히기 싫어하는 이들처럼, 너무 깔끔한 척하긴 싫다...
그냥 살다 보면 인생의 때,
묻히며 살지..
뒤가 물렀다고 신랑이 말을 한것처럼, 어쩌다보니 남의 때까지도 묻혀져 있었네...
지금 이 시간에도
내 삶의 때조차도
남에게 묻히며 사노라면....
20200727 아침에
자기 손에 피 묻히기 싫어하는 이들처럼, 너무 깔끔한 척하긴 싫다...
그냥 살다 보면 인생의 때,
묻히며 살지..
뒤가 물렀다고 신랑이 말을 한것처럼, 어쩌다보니 남의 때까지도 묻혀져 있었네...
지금 이 시간에도
내 삶의 때조차도
남에게 묻히며 사노라면....
20200727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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