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한 토막이라도 들어가야
밥을 잘 먹었다는 소리를 듣는다..
오늘도 여름에 어김없이 나오는 간간한 간고등어.
여름이라 쌈채소에 싸서 된장을 발라준다..
양파가 많이 들어가서 약간 달큰하면서
불 맛이 들어간 제육볶음과 리필되는 채소...
반찬도 각자 더 덜어다 먹었다.
오늘도 덕분에 맛난 점심이었다.
경암철길을 뒤로 하고
경포초 건너편의 골목 입구에 있다.
'군산 > 군산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신... 신풍동 영국빵집 (0) | 2020.10.19 |
---|---|
【군산수산물종합센터 드라이브-스루 할인행사】20200810 (0) | 2020.08.10 |
바닷가에 왔으면, 비린 것을 먹어야제~~~ (0) | 2020.06.23 |
[군산홍어]는 홍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0) | 2020.06.23 |
군산시 지역농협과 상생협력으로 향기나는 쌀 '십리향' 신품종 육성 (0) | 2020.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