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막장에 삶은 콩, 삶은 찰보리, 국간장을 넣어 치댔다.
•40일에 뺀 묵은 장에 삶은 콩, 삶은 찰보리, 국간장을 넣어 치댔다.
백태 삶은 물이 많이 넣은 쪽
장이 더 감칠맛 난다.
그래서 청국장 만들 때도
청국장 빻을 때 남겨 둔 콩 삶은 물을 섞기도 했었지만, 남은 것은 장에 부어 두곤 했었다..
여기저기 나눔하니
원래의 양보다 더 적어진다...ㅋ
두 가지를 하고 보니
시계는 22일이 되어 있다.
게으름을 미뤄두니
보이는 것이 다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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