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친절하다.
과거(2014)의 오늘에게
인사하는 법을 일깨워 준다.
뒤를 돌아볼수록
我를 찾아 깨닫게 해주니
오늘 또하나 가슴에 새기며
잊었던 나를 추켜 세운다.
감사한 하루
감사한 마음....
과거로
아니 현재의 나를 깨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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