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생활이야기

20210414..

관음죽_ 2021. 4. 14. 14:50
.
체했습니다.
쉬지도 못하고 미친 듯 달려오느라

아침, 뜨는 둥 마는 둥...

오후 에너지를 잡아두기 위해서 조식, 두 시간 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점심을 허둥지둥 후다닥 해치웠습니다.

그것이 사단이 났는지
바지 골마리도 골반에 걸치고...

쉬고 있습니다.

202104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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