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부터
집 안일에 손목이 발목이 잡혀있다.
잠깐 보고 싶은 이들과의
마음의 점심만 하고
미뤄둔 일들..
해야만 하는 일들,
기부할 옷보따리가
나를 노려보고 있다 나, 데려가줘...
신랑이 있으니
짐 옮긴다고 혼날까봐
여기저기 깨작깨작...ㅠ
생각같아선
짐을 여기저기로 옮기고 싶은디...
시험 마감 일이 얼마남지 않았는디...ㅋ
책이나 읽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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