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성공클럽

가 치

관음죽_ 2010. 8. 27. 07:14

♤100달러짜리 지폐♤

  
    ♤100달러짜리 지폐♤ 미국의 어느 세미나 강사가 실험을 했습니다. 그는 청중들이 보는 앞에서 자기 지갑 속에 있는 100달러 짜리 지폐 한 장을 꺼내었습니다. 마치 은행에서 갓 찍어낸 듯이 빳빳한 신권 그는 그 돈을 손에 쥐고 흔들면서 청중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100달러짜리 지폐입니다. 저는 이것을 원하시는 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이것을 원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주십시오." 미국 사람들은 자기 감정을 솔직하고도 적극적 으로 잘 표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그 모습 을 보면서,그 세미나 강사는 갑자기 그 새 돈을 양손에 쥐고서는 마구잡이 로 구겨버렸습니다. 그러더니 그는 그 구겨진 돈을 손가락으로 집어 들고서 또 다시 청중들에게 물었습니다. "자,이렇게 구겨진 돈이라도 갖기를 원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주십시오." 모두가 또 다시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그 세미나 강사는 그 구겨진 돈을 바닥에 던지더니, 자기의 구둣발로 몇 번 지근지근 밟았습니다. 이제 그 지폐는 먼지가 잔뜩 묻어서 아주 지저분 해졌습니다. 세미나 강사는 또 물었습니다 "여러분!이 지폐가 이렇게 더러워졌는데도, 그래도 갖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어디 한 번 손들어 보십시오." 청중들은 역시 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그 때 그 세미나 강사는 이렇게 말을 이어갔습니다. "여러분!이 100달러 짜리 지폐가 아무리 구겨지고 짓밝혀 졌어도 여러분이 이 돈을 그래도 원하시는 이유는 이 돈의 가치가 상실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때로는 실패로 인해서 구겨지기도 했고, 때로는 환난으로 인해서 짓밟히기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우리의 가치 자체가 상실되는 것은 아님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개개인 모두가 소중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결코 우리 자신을 과소평가 하지 맙시다. - 세상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에서 - 세상에 태어 났을 때에는 모두가 평등합니다. 다만 그타고난 가정의 배경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사를 잘 살펴보면 그것은 별로 문제 되지 않고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을 때 그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요즘 듣는 말로 "가난의 대 물림"이란 말이 있습니다. 물론 타고 난 환경이 평생를 갈 수 밖에 없다면 그 말이 옳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부가가치를 꾸준히 높혀나가면 1달러짜리든, 10달러짜리든, 100달러짜리든 다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년퇴임이 된 후 나이가 들어 세상일에서 손을 떼어도, 주름살이 짙어가는 노후에도 그 가치는 소멸하지 않고 그대로 입니다. "가난의 대 룰림"이란 허황된 논리로 세상을 보는 눈을 고쳐야 합니다. - 하늘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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