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임신마을 산골짜기
마이 숲 회원들의 신년회를 가졌던 곳
마침 회원중에 펜션을 하여서
1박 2일의 체험을 하였던 곳으로
그저 "너무 멋있다." 라는 말만 되새기며 왔던 곳이다.
(할말이 그것 밖에 없는 곳! ㅎㅎㅎ)
집앞으로는 작은 개울에서 물이 흐르고있고
천천히 산책하듯이 나가다보니
많은 인원이 쉴 수 있는 큰개울과
큼직막하게 물가둬둔 곳이 있어
말 그대로 산과 물이 한 눈안에 들어오는 곳이다.
다시 시간이 된다면
다시 오고 싶은 곳 중에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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