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습지를 가기위해
차를 갈아타려고 시청을 건너다보니
직박구리와 박새들이 노는데서 한장 예쁘게 찍어줬다.
너무 방정맞게 돌아다녀서 남은 것은 달랑!!
청암습지로 달려가니 자주 접하지 못했던
시골도 아니고 소도시의 중앙에서 살았던 기억때문인지
아둔한 것인지 모르고 살았던 별세계의 생명들이
눈에 들어온다.
검은머리 방울새인 것 같은데 아시는 분 댓글은 필수라는 것 아시죠?
머리가 검은 것이 수컷이라는데.....
출처 : 군산자연해설가모임-청사모
글쓴이 : 관음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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