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게 한 그루의 모감주나무가 진노랑 색의 꽃을 피우고 있다.
팔마신협 후문쪽으로 가는 코너에 있어서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 높은 곳에야만
자~알 볼 수 있는 외진 곳이다..
'생태 >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청사모를 이끌고 나가야할 시간이 왔다... (0) | 2018.12.25 |
---|---|
감히 생각해 보다 20181015. 월요일 아침에... (0) | 2018.10.15 |
20180718 (0) | 2018.07.18 |
2018년 6월 20일. 수요일. 퇴근길에.. (0) | 2018.06.20 |
20180618. 월요일. 자귀나무, 꽃을 피우다. (0) | 2018.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