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생태 이야기

20180802. 목요일. 모감주

관음죽_ 2018. 8. 2. 18:09

씩씩하게 한 그루의 모감주나무가 진노랑 색의 꽃을 피우고 있다.

 

팔마신협 후문쪽으로 가는 코너에 있어서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 높은 곳에야만

자~알 볼 수 있는 외진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