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 다음 날은 잠도 깊은가 보다..
둥근 달이 아직도 아침하늘 주위를 맴맴거리며
주위를 떠나질 못하네..
장자도 덕분에
하늘과 들판과 강과 바다를 즐기면서 다닐 수 있으니
한 번 더 깊어지네...
여유,
가만히 생각 해보니
그건 멋이네.
멋!♥
'삶 > 생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저임금도 못받는 문화 해설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펌--서울신문 (0) | 2019.03.09 |
---|---|
2019년 2월의 새로움과 함께.. (0) | 2019.02.02 |
2018 김장... 내년에 김장할 때 보자~~ (0) | 2018.12.04 |
환갑이 깊어가는구나... (0) | 2018.11.09 |
20180926. 중추절 다음 날에 (0) | 2018.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