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의 근무
또한
이틀의 공백...
움직여야 할 것이 멈추고
멈춰야 할 것이 움직이면서
빚어지는 나날들...
자신이 없다
공백과 채움의 회전을 다스리기가...
20190202. 문학관에서 퇴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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