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산에코매니저와
청암산 호수, 군산호수에 갔다 왔다.
원시림 같은 곳에 사람이 족적을 남기면서
많이 변했지만
아직까지는 자연의 복구능력이 덜 회복된 느낌이다..
2039년이면 백년의 시간을 가둔 곳이 되는 곳...
내가 그 때까지...ㅎㅎ
주변 동네 사람들이 부럽다
은제든지 갈 수 있는 곳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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