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가는 길 1 섬진강에 좋은 님들과 함께한 하루!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파 이 곳에 올립니다. 처음 대하는 꽃향유님, 무득님 동생분, 구절초님 언니 오랬만에 만난 우리님들 느티샘까지 뚜벅이 이기에 더 자유롭지만 항상 떠나는 마음으로 가는 곳이기에 매 시간이 고맙고 추억이 묻어나는 곳들이고 가슴에 새겨.. ┌ 나 ┐/답사 이야기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