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묻어둔 섬, 선유도! 선유8경 중 선유 낙조! 겨울 빛 잡아두기엔 아쉬운 바닷 빛. 선유도를 뒤로 하고 ... 평사낙안은 왠지 쓸쓸해 보이고, 오룡묘에서 바라본 전경 누구를 그리워하니 망주봉! 썰물의 명사십리 코뿔소 같이 생겼나? 천동굴 뒤 천동굴 옆 하늘로 구멍뚫려 천동굴 고군산 군도의 책바위 책바위를 .. 군산/군산관광 200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