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에 따르고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환경을 배우고
나빠지는 지구 환경을 위해서
아이들에게 자연의 섭리를 알려주기 위해서
일 하는 숲 해설사
혹은 환경 강사.
진심을 다해서
마음을 전달해야 한다.
그러긴 위해서는
마음 속 깊이 진심으로만 뭉쳐있어야 한다.
어느 순간
무장해체 되었을 때 진심의 향기가 풀풀~~~
돈을 너무 밝히는
숲해설이나 환경지킴이의 자리에 선다면
그 자리를 기웃거린다면
주변이 지져분해진다...
나를 뒤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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