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생태 이야기

자연의 섭리에 따르고...20190126. 토요일 저녁에

관음죽_ 2019. 1. 26. 22:03

자연의 섭리에 따르고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환경을 배우고

나빠지는 지구 환경을 위해서

아이들에게 자연의 섭리를 알려주기 위해서

일 하는 숲 해설사

혹은 환경 강사.

 

진심을 다해서

마음을 전달해야 한다.

 

그러긴 위해서는

마음 속 깊이 진심으로만 뭉쳐있어야 한다.

어느 순간

무장해체 되었을 때 진심의 향기가 풀풀~~~

 

돈을 너무 밝히는

숲해설이나 환경지킴이의 자리에 선다면

그 자리를 기웃거린다면

주변이 지져분해진다...

 

나를 뒤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