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에서는 아우성이다...
마른 가지는 자연 도태되는 순간이다.
덕분에 오늘 근무는 보약 먹는 중이다.
이상하게 외국인이 더 보이는 날이 되니
자연, 그들에게 일본인들의 잔악함을
더 알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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