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생활이야기

링링인지 잉잉인지... 20190907.

관음죽_ 2019. 9. 7. 14:57

창 밖에서는 아우성이다...

마른 가지는 자연 도태되는 순간이다.

덕분에 오늘 근무는 보약 먹는 중이다.

 

이상하게 외국인이 더 보이는 날이 되니

자연, 그들에게 일본인들의 잔악함을

더 알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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