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감동의 글

참 새겨둘 글.... 모셔 두었습니다.

관음죽_ 2020. 3. 6. 05:19

향기로운 꽃이 피면..

벌과 나비는 부르지 않아도 모여듭니다.

종교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좋은 보물은 등짐에 지고 다니며 팔지 않는다.

   ⟨싯타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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