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은 아카시 꿀향기가 한창이다.
문득,
아침의 문을 열고 나서니
알밤의 향기가 진하게 다가선다.
언제 우리집 문 앞까지 행차하시었나...
문득,
아침의 문을 열고 나서니
알밤의 향기가 진하게 다가선다.
언제 우리집 문 앞까지 행차하시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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