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20170529 밥이 맛있는 곳이었다. 다만 답사를 다니면서 음식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진다... 조기보다는 부서... 떡볶이가 올라가는 밥상, 간단히 때운 점심때문이었는지 든든한 저녁을 마칠 수 있었다.. ┌ 나 ┐/답사 이야기 201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