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데미 펜션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임신마을 산골짜기 마이 숲 회원들의 신년회를 가졌던 곳 마침 회원중에 펜션을 하여서 1박 2일의 체험을 하였던 곳으로 그저 "너무 멋있다." 라는 말만 되새기며 왔던 곳이다. (할말이 그것 밖에 없는 곳! ㅎㅎㅎ) 집앞으로는 작은 개울에서 물이 흐르고있고 .. ┌ 나 ┐/답사 이야기 2011.01.13
오베이골 습지로 되어있다는 곳에 가보기로하고 배낭을 메고 부푼 기분으로 갔지만 대로변을 걷는 기분은 어찌 말로 하오리까... 습지 주변을 걷는 것을 생각하며 운동화 불끈매고 갔었지만 차로 휑하니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너무 서운한 맘을 감출 수 없었다. 차로? 것도 한참이나? 달려간 곳은 대로변에 있는.. ┌ 나 ┐/답사 이야기 2010.12.26